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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뮤니티에서 본 꿀팁인데 잊어버리지 않게 메모해 놓습니다. 바로 건조기에 테니스공을 2개 정도 넣어서 돌리는 방법입니다. 오리털 거위털 패딩은 팡팡 두르려 줘야 뭉친 털이 펴지면서 다시 두툼하게 살아나는데, 바로 테니스공이 건조기 내에서 돌면서 그 역할을 대신해 주는 원리입니다.
건조기에 그렇게 무리가 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. 아마존에 직구로 구할 수 있는 건조기용 양털 공이 있어서 직구 가능하신 분은 이걸 이용하는게 더 좋긴 합니다. 하지만 테니스공도 같은 원리라서 저렴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.
또 하나의 꿀팁! 세탁소를 운영하시는 분의 조언에 의하면, 패딩 물세탁후 바로 건조기를 돌리지 말고, 하루정도 널어서 자연건조시킨 후 건조기를 돌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. 이유는 바로 건조기를 쓰면 건조기를 너무 올래 돌려야 해서 2가지가 손해라고 합니다. 첫 번째는 전기료가 많아 나오고, 두 번째는 옷감이 많이 상한다고 합니다. 명심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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